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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노
03-17
퇴마록
감상완료
-
교노
03-17
미키17
감상완료
봉준호
미키7을 읽었는데 내용이 하나도 생각 안 났다
영화 앞부분 다 놓쳐서 거의 후반부만 달리다.. 그래듀 시의성이나 소재나 취향이었어 제법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여서 호감.. 월클 스토리텔러는 다르구나라라는 감상
교노
03-17
콘클라베
감상완료
-
교노
01-01
위키드 (Wicked)
감상완료
재밌게 보고 온 완성도 좋은 뮤지컬 영화.
감상은 나뉠 수 있을 것 같은데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은 좋아할거 같음..
이걸 보고 온 날이 하필 12월 3일이었어서 리뷰를 적는 걸 홀랑 까먹었다.
나는 정말 재밌게 보고 왔는데 시국이 시국이라 계엄 전후로 감상평이 나뉠 거 같아서..
지금 상태로는 두 번은 못 보겠음 (ㅜㅜ) 더빙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궁금했는데 아쉽다.
교노
12-29
하얼빈
감상완료
우민호
매 장면이 아름다운 영화.. 기대없이 즉흥적으로 보러갔는데 재밌게 보고 나왔다. 장르가 첩보액션인 만큼 돈맛이 장난아님..
어떻게든 아름다운 시퀀스 가져가겠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좋았다 (이 탓에 영화가 더 숨막혀지는 지점도 있었음.. 느끼 느와르같고) 박훈 대머리 됐을때 내 안의 가능충을 느꼈던게 갠적으로 힘들었음
배우 마스크 자체가 엄청 취향은 아닌데 영화에서 왜 글케까지 취향이신 겁니까….
여러가지 시의성이 있는 영화였음. 감독이 의도하신 건 전혀 아니겠으나 ㅋㅋㅋ 촬영감독인 홍경표 감독이었군.. 어쩐지 까리하더라..
교노
12-28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is)
감상완료
클레어 키건
작년 이맘때 동명의 소설을 인상 깊게 읽어서 이브날 지이와 함께 보고 왔다. 소설과는 다르게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펄롱의 심리 묘사를 많이 덜어냈는데, 덜어낸 만큼 영상으로 채웠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로지 킬리언 머피의 표정 연기를 통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영화로서 할 수 있는 고발이다.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았으면 훨씬 단조롭게 느껴졌을것 같긴 하다.. 이런 류의 영화를 잘 보진 않는데 좋았음.
다시보니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의 양심이 가장 무서운 것이라는 문장이 생각나기도 했다.
킬리언 머피가 주연이자 제작에도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참 꾸준히 호감인 배우야..
교노
12-20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감상 중
JTBC
예능을 잘 안 보는데 올해 흑백 요리사를 재밌게 봐서 보기 시작했다.. 마침 좋아하는 출연진들임.. 재밌긴 한데 15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는 조건 자체가 나와는 정말 다른 세계다.. 그리고 최강록 셰프 말 할때마다 너무 공감가요 주옥같음..
교노
12-19
시그널
감상완료
김은희
시그널 시즌 2가 나온다는 소식을 보고 도전 중이다.. 과거에서부터 통신이 온다는 소재 자체는 흥미롭고 재미있음. 흡입력도 있고.. (이런 SF 수사물 귀해)
그렇지만 조진웅 배역은 첫사랑인 롤인 주제에 너무 성차별적이고, 가부장적임.. 다른 주연인 이제훈 배역은 맨즈 플레인이 심한 이대남이다..(연기도 힘듦..) 완결까지 봐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차수현이라는 캐릭터의 쓰임이 너무 아쉬움.. 김혜수를 가져다 놓고 이런 배역을 준게 믿어지지가 않네. ㅠㅠ 2016년도 드라마니까 이런 거라고 믿으며.. 내년에 나올 시즌 2는 이것보다 여성혐오적인 시선에서 많이 벗어났길..;; 나오면 보긴 볼듯
교노
12-0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감상완료
극본 한아영 / MBC
사람이 사람을 믿는다는 건 뭘까 계속 고민하며 보게 되는 장르물 드라마.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지만 나는 무척 즐겁게 본 드라마였다. 뒤로 갈수록 각본이 아쉽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를 봐서 한동안 영상 주기였음. 시간순으로 두면 이친배가 가장 첫 번째인데, 쓰는 걸 미루느라 이제야 감상을... ㅋㅋ
드라마를 다 보고 나면 제목을 다시 곱씹게 되는 점이 특히나 좋았음. (오타쿠들은 이런 작품을 약하다고..) 딸 하빈이가 (약간의?) 소시오패스 같은 캐릭터로 나오지만, 사실 보는 내내 주인공인 장태수가 더 소시오패스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이 왜 똑닮은딸 얘기를 많이 하는지도 알겠더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교노
12-02
이친배에서도 부녀관계가 인상 깊었는데, 그 뒤에 본 스파이가 된 남자에서도 부녀관계가 참 좋았어.. 난 부녀관을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가족관계를 잘 다루는 작품을 전반적으로 좋아하지만 유독 아빠 얘기에 속절없이 약해져서.... 예전엔 안 이랬는데 ㅋㅋㅋ
교노
12-01
굿 플레이스(The Good Place)
감상완료
마이클 슈어
시즌 2가 나왔을 때 보고, 완결 편을 봐야지 봐야지 미루다가 이제서야 밀린 숙제를 하듯 몰아봤다.. 1이랑 2는 한번 본 내용인데도 좋았다. 좋아하는 시리즈가 완결 나면 느끼는 쓸쓸함이 있어.
교노
11-30
구룡성채: 무법지대
감상완료
정 바오루이
홍콩 영화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중화권의 인의 관계를 중시하는 점이나 액션을 좋아해서 즐겁게 봤다.. 남자밖에 안 나오지만;
홍콩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 수 있는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는데(오마주도) 무술 장면이 끊임없이 나오고 확실히 거침없었음.. 액션에 무게감이 있어서 좋았다. 무협을 좋아하는 지인들과 함께 봐서 더 재밌게 본듯. 그리고 작중 인물들이 투디 캐릭터적인 부분도 인상 깊었음.. 드라마화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시리즈가 된다면 즐겁게 볼 의향이 있다..
교노
11-30
스파이가 된 남자(A Man on the INSIDE)
감상완료
마이클 슈어
브나나와 굿플 제작진의 새 작품이라길래 버선발로 달려가서 봤다. 이 제작진들의 위트와 휴머니즘이 정말 좋다.. 직업인으로서의 건조함과 피로를 냉소와 비관으로 바꾸지 않는 디디(이하 로사)가 좋았고, 사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한동안 범죄 수사물이나 그알 등을 몰아봤더니 쉬어갈 타이밍이 필요했는데, 너무 좋은 타이밍에 보게 된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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