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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날씨] 초여름[무드] 여행

작년에 만난 멤버끼리 또 같이 대전 여행을 왔음. 한동안 생각나던 스프카레랑 고등어 마끼를 다시 먹어서 행복했다.

2025/03/23


[날씨] [무드] 약속

작년 여름이 시작할 때쯤에 만났던 모임. 올해는 봄이 시작할 때쯤에 보게 되어서 좋아. 정말 반년 만에 만난 모임이었음.. (세월이..) 즐거웠다

2025/03/22


[날씨] 환절기[무드] 독서동아리

간만의 독동도 메모로 남겨봄..
일부러 보드게임이 있는 방으로 빌렸는데 그간의 근황을 얘기하느라 시간을 다 써서 게임할 겨를도 없었다.
다음책이 다들 즐겁게 읽었던 작가님의 신작이라 기대됨.

2025/03/17


[날씨] 개추워[무드] 얼어죽어

결국 호스팅 밥 주고 살렸다.. 타 플랫폼에 백업하기도 좀 번거로워서
자주 쓰는건 아닌데 없으면 좀 불편할 때가 있어

2025/03/14


[날씨] 어땠더라(;)[무드] 재즈바

한동안 모이자 모이자 했던 사람들끼리.. 번개로 만남
발렌타인에도 보고 화데에도 보고. (좋았어) 좋아하는 재즈바라 친구들이랑 같이 보러갈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날 미키도 봤는데 일정이 틀어져서 앞부분 40분은 놓쳤는데.. 그래도 내용 이해에 어려움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