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근황을 올리는 일기장이에용 종종 다른분들의 그림도 게시합니다..(불편하시다면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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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홈 1개월 쓰고 3개월 방치해서 맨날 터져있음
이번엔 정말 오래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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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해서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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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기간인가 싶네 머리에 힘이 안들어가네
휴간데 휴가가 아니야 일을 너무 많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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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이후로 눈뜬 취향: 인생잘못살고있는개하남자(후까시잡으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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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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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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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생일이라고 로마까지 와준 부모님 실존… 8ㅅ8 레몬 케이크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

일주일에 한두 번은 폼피에서 디저트를 사 먹는 게 퇴근길의 일과 중 하나인데 역시 해외살이 중에는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출국한지 딱 한 달 차인데 뭔가 시간이 엄청 많이 지난 것 같다가도 고작 한 달밖에 흐르지 않았다는 게 너무 신기해<ㅋㅋㅋ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건 없지만 여름에 한국에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한 달 만에 좀 의기소침해졌다… 아무튼 최근 좀 우울한 걸 보면 나는 확실히 멘탈이 강한 타입은 아닌 것 같아. 잘 정비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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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랑 은행 업무 보느라 정신없다가 이제야 일기 쓰는 중..
이번 주부터 로마 반년살이 시작했어용~ 약 7년 만에 다시 외노자 생활을.. ^_^

집은 일부러 로마 중심 쪽 콜로세움에서 걸어서 5분 거리로 구했는데 집주인분이 옆집에 사셔서(큰장점) 동네도 조용하고 안전해서 꽤 만족 중임.. 무엇보다 뷰가 탁 트여 있고 콜로세움이 코앞이라는 게 진짜 좋았다. 도시 외곽이라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걸어서 이천년 유적지를 돌고 싶었음.. 직장까지는 좀 멀긴 한데 어차피 낭만 하나로 잡은 거니까.
(여자는 낭만에 살고 낭만에 죽으니까.)

아쉬운 점은 엘리베이터 없는 4층이라 매일 운동 강제행이고, 무거운 철문 열고 들어가야 하는 것도 살짝 번거롭고, 아직 공사가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 좀 어수선한 느낌이라는 거? 근데 이런 단점 덕분에 근처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해서 결론적으로는 꽤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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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마지막으로 온 게 11년 전인데 그때와 많이 달라져서 신기했다. 서울에서의 11년은 꽤 큰 공백처럼 느껴지는데 왠지 로마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일 것 같다고 생각했어서 더 낯설게 느껴졌음..

이탈리아어도 잘 모르고(공부 좀 해올걸) 이렇게 긴 해외 생활은 정말 오랜만이라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 버텨내고 돌아갈게! 반년 정말 후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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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홈 터져있으면 지인들이 알려줘서 살리는 삶....
살린김에 밀린 근황을.. 최근에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년만에 만난 지인들에게 나의 소중한 오가타 엽서 뽑아서 배포했다...
간만에 커직도 함....... 만화 어떻게 그리는 거였는지.... 거의 전생의 기억을 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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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행 홋카이도 다녀오고 3주째 감기몸살 앓느라 이거 아무나하는게 아니구나 체감했는데 내가 찍은 오가타 사진 볼때마다 너무 감격함 또 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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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모티브틀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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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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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귀엽길래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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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묵님과..

ㅜㅜ 하 너무웃기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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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좋아해서 또 함(ㅜ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