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근황을 올리는 일기장이에용 종종 다른분들의 그림도 게시합니다..(불편하시다면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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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오오시즈 (스포일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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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시즈마 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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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티버전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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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렸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사랑하는 여인을 내가 그렷구나 이해함
호쾌호탐씩씩연상녀 영원히 사랑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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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오타쿠 근황

옆의 짤과는 전혀 상관없는 근황이지만..

연말에 에픽하이 콘서트를 보고왔다. (왜 벌써 1월 중순이지요)
같이 가는 동행인 둘 다 종류대로 포카가 나와서 어쩌다보니 3인이 다 모인게 즐거웠음. 에픽하이 아저씨들 전혀 아저씨같지 않고 저 나이에도 유치하게 살려면 그만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엄청 간만에 스팀아이디 로그인을 하고 궁금했던 게임 찍먹을~
디스코 엘리시움 < 티알같고 재밌었음 롤플레잉은 힘들어하지만 이런 류의 스토리 겜을 좋아하는거 같아.. 초반에 몇번 죽었는데 겜을 추천해주신 지인분이 이런 게임 아닌데 당황하신게 넘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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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달라집니다
(아벌써6일지났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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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골카보면 심장 뛰어.. 그들이 이제 나의 일부라는 걸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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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롹저씨 페스티벌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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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이 찍어준 사진이 너무 좋아서 여기에도 백업을..

친구가 구해준 티켓으로 사실 직전까지는 별 기대 없이 다녀왔는데 예상보다 훨씬 즐거웠음.. 브릿팝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줄어들면서 다른 장르 음악에 눈이 가기 시작했던 터라 타이밍도 좋았다. 여러모로 곤조가 강한 예술가들의 활동은 취향을 떠나 늘 흥미로운 것 같음. 티켓값이 뮤지컬보다 비싸서 놀랐는데 막상 보고 나니 그럴 만했다.. 롹저씨들이 소처럼 노래만 부름..
뮤지컬이나 전시도 그렇고 직접 경험하는 일이 예술에서는 결국 가장 큰 값어치를 가지는구나 라는 생각.

새삼.. 내가 갠홈에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구나?! 싶네
2주 뒤면 거의 종강이나 다름없슨.. 그 사실이 날 너무 기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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