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0128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뮤지컬기록

벌써 본지 꽤 시간이 지나서 얼마나 자세히 쓸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는데
몇년동안 궁금했던 극을 이제야 보게되어서 기뻤음.. ^_T .. 주변인들이 좋아하는 극이라 궁금했던 차였는데 보고나니 내 취향을 차지하고서 왜 좋아하는지 매력이 느껴졌던 극.

첫 회차는 여은 배우의 비지터와 김서연 배우의 우먼, 신수빈 배우의 맨이었다. 쥑쥑님과 같이 봤는데 (언젠가 뮤지컬을 꼭 보여주고 싶었어서 그녀를 일단 납치함)
둘 다 재밌게 보고난 뒤에 2회차까지 해서 웃었다..

상철님에게 추천을 받고 여지터로 픽한 거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음. 관극 취향이 비슷한 친구의 추천은 믿고볼 수 있지..
여은 배우를 추천받으며 여자 비지터들이 대체로 > 개저 < 라는 이야기에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첫회차였던 여지터가 개저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끼끼 여자였다..
극을 보고나서야 다른 배우들 영상을 찾아봤는데 여은 비지터가 정말 날라다니는 끼끼라서 제법 취향이었음..

2회차는 커뮤 지인분의 은혜로 보게 되었는데 궁금했던 캐스팅(남자 비지터)분이었어서 좋았음
뭔가 캐릭터 자체가 남캐가 훨씬 잘 어울리고 ㅋㅋ 이게 메이저 인외 남캐 조형인걸까?! 생각을 많이했다. 아무래도 초반에 보는 회차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 나는 여자 비지터가 좀 더 취향이긴 했지만 둘 다 재밌었음. 하 후기를 뒤늦게 남기면 머리에서 많이 휘발된다는 점이 아쉬워.. 더 쓰고싶은데 기억이 잘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