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노 2026-04-26 11:06
골든골드
9권까지
간만에 만화 인풋을.. 재밌었다.
처음엔 복의 신이 냥코 선생 같은 귀여운 마스코트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호러 미스테리 계열의 내용이었음
인터넷 괴담스러운 미스테리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비교군에 두면 안 될 것 같긴 하지만) 아오노군보단 훨씬 흥미롭게 읽혔음
아무래도 자기 내면 얘기를 하는 작품보단 평소 주변 관찰력이 많이 느껴지는 작품을 더 좋아해서 그런듯
독특한 주제지만 일상 괴이 같은 느낌을 주는 건 역시 일본이 제일 잘 하는 듯.. 손톱만한 청춘 만화 같은 부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