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2024/12/31


오늘이 24년도 마지막 날이라는 게 도저히 안 믿어짐.. 하지만
다들 이러겠지
모든 걸 유예한 채로 내년이 된다...

2024/12/23


[무드] 칩거

종강하자마자 독감에 걸림.. 약 먹으니까 훅 좋아져서 다행
밀린 일정 쳐낼 수 있을 정도로... 현대의학만이 날 살리는구나..

2024/12/13


[날씨] 추움[무드] 오른쪽

갠홈을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하고 사라짐
충격적인 2주였다 여기 존재를 잊고지냄..;

2024/12/01


[날씨] 추움[무드] 내내 잤다

주말만 되면 필름 끊긴 것처럼 종일 자버린다..
올해가 벌써 한달밖에 안 남았다니. 믿겨지지가 않아요….